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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일부 수입 냉동과일 대장균 기준치 5~6배 초과 검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6-08-16 14: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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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일부 수입 냉동과일 제품에서 기준치의 5~6배를 웃도는 대장균군이 초과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동으로 수입 냉동과일의 안전성 점검을 점검한 결과 냉동블루베리·냉동망고·냉동딸기 등 25개 제품 중 2개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스데일이 수입한 냉동망고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15~560CFU/g, 이룸푸드시스템 수입 애플망고에서도 0~650CFU/g 수준의 대장균군이 검출돼 최대 허용한계치의 5~6배 이르는 대장균군이 검출됐다.

일반세균의 경우 최대 2만3000CFU/g이 검출됐으나 25개 제품 모두 기준에 적합했고, 대표적인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도 25개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18개 제품(72.0%)에서 12종류의 농약성분이 검출됐으나, 모두 농약잔류허용기준 이내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기준위반 업체에 제품의 자발적 회수 및 판매중단을 권고하고 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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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수입 냉동과일의 수입 및 유통 단계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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