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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카페인' 먹고 사는 세균 규명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입력일 : 2011-05-25 17: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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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먹거리로 카페인을 사용하는 새로운 세균이 아이오와대학 의대생들에 의해 발견됐다.

25일 아이오와의대 연구팀은 자라고 생존하는데 소화기 효소를 사용 카페인을 분해하는 새로운 균주를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카페인 자체는 탄소와 질소, 수소와 산소로 구성된 성분으로 이 모두는 세균 세포 성장에 필수적이다.

카페인내에는 또한 탄소 한 개와 세 개의 수소 원자로 구성된 메칠그룹으로 알려진 구조물이 존재한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N-demethylization 을 담당하는 세 가지 효소와 이 같은 효소를 코팅하는 유전자를 확인했다.

또한 추가 검사결과 카페인 분해중 생성되는 성분이 천식, 혈관개선, 심박동 안정에 사용되는 약물을 이루는 천연 빌딩 블록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카페인을 먹고 사는 세균에 이용되는 효소와 유전자가 처음으로 규명됐다"라고 의의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megme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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